[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요즘 가장 인기있다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하 우생순)'을 봤다.

영화를 보고 난 느낌? 재미있다, 약간의 감동, 김지영 연기 잘한다, 문소리 정말 핸드볼 선수 같다...

솔직히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흥행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주인공인 김정은, 문소리, 엄태웅, 김지영 등은 지명도 있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임에는 분명하지만 티켓파워가 큰 것은 아니다. 그리고 영화의 각색, 감독을 맡은 임순례는 이전 작인 세친구,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보더라도 대중적인 영화를 만든 적은 없었다(박찬욱 감독도 그의 최초 흥행작 '공동 경비구역 JSA'를 찍기 전까지 '3인조' 등 흥행과는 거리가 먼 감독이었음). 마지막으로 영화의 소재... 일반적으로 영화가 흥행이 되려면 승자의 이야기를 다루어야 한다는데 이 영화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핸드볼 결승전에서 덴마크에 진 내용을 그리고 있다. 2004년에 봤던 슈퍼스타 감사용이라는 영화(이범수 주연, 공유가 박철순으로 나왔음)도 패자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다루었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우생순은 이러한 악조건을 모두 깨고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당분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 갈 듯...

여담으로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핸드볼 예선전에서 중동 심판들의 노골적인 편파 판정으로 논란이 일자 국제핸드볼연맹(IHF)이 재경기 개최를 결정했다고 한다. 당시 아깝게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한국 국가대표팀과 일본 국가대표팀이 오는 29일~30일 일본에서 열릴 최종예선에 참가할 예정이라는데, 꼭 이겨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따기를 바란다.

by 해피해피 | 2008/01/27 22:24 | Review | 트랙백(12) | 덧글(0)

제주 산굼부리(2007.11.05)

제주는 섬 전체가 억새의 바다다. 가장 큰 억새 군락지를 꼽는다면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산굼부리를 든다. 산굼부리는 ‘산에 있는 큰 구멍’이란 뜻. 국내 유일의 마르(Maar)형 분화구다.

화산이 폭발했는데 분출물이 없이 가스만 뿜어져 나온 특이한 분화구란 뜻이다. 헛가스라고 무시할 수는 없다. 분화구 크기는 백록담보다 크다.

오전에 비가 온 관계로, 구름과 안개가 섞여 제대로 된 억새의 장관을 볼 수 없었지만... 나름대로 늦가을의 운치를 감상할 수 있었다.

가을이면 분화구 보다 분화구 주위를 둘러싼 억새밭을 보러 오는 이들로 북적거린다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많지는 않았다. 억새의 바다 너머로 한라산과 주변의 오름들이 빚어내는 풍경이 장관이다.


by 해피해피 | 2008/01/27 21:22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2. 답장 보내기

1. Thank you for your e-mail.
(이메일 잘 받았습니다.)

2. It's good to hear from you.
(당신에게서 소식을 들으니 좋네요.)

3. Thank you for your prompt reply.
(신속한 답장, 감사합니다.)

4. I appreciate you taking the time to write us.
(바쁘신 중에 메일 주셔서 감사합니다.)

5. I'm sorry I'm replying so late.
(답장이 이렇게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6. I meant to reply sooner.
(더 빨리 답장을 드리려고 했었어요.)

7. Thank you for the update.
(근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 We have canceled your order as you requested.
(요청하신 대로 주문을 취소해 드렸습니다.)

9. As for the schedule you mentioned, let me talk to my boss first.
(말씀하신 일정은, 제가 상사에게 먼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0. If you need to contact us in the future, simply reply to this message.
(앞으로 저희에게 연락하실 일이 있으면 이 메일에 회신을 주시면 됩니다.)

by 해피해피 | 2008/01/27 21:04 | 이메일 영어 | 트랙백 | 덧글(0)

1. 이메일 첫인사

1. Dear Mr. Philips,
(필립스 씨께)

2. To whom it may concern
(담당자 귀하)

3. My name is Park Sanghee in the Warranty Department.
(저는 A/S 부서의 박상희입니다.)

4. Below is the information you've requested.
(아래는 요청하신 정보입니다.)

5. How's business?
(하시는 일은 어떠세요?)

6. Thank you for contacting me.
(연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I'm glad you had a successful presentation.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8. I'm sorry to hear that the meeting didn't go well.
(회의가 잘 안 풀렸다니 유감이네요.)

9. This is to let you know that we've shipped your order.
(주문하신 제품을 배송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0. Mr. Church gave me your e-mail address.
(처치 씨께 귀하의 이메일 주소를 전달받았습니다.)

by 해피해피 | 2008/01/27 21:03 | 이메일 영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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